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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한끗을
높여주는 아이템

FAKEME

'나를 속이다'라는 이름의 의미와 달리, 솔직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Fakeme.

브랜드가 제시한 이미지에 현혹되어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속이는 게 아니라, 안경을 착용한 모습 그대로가 멋있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합니다.

Fakeme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며 폭넓고 다양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믿고 미의 기준을 넓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HARRY
이동휘, 류준열 등 많은 셀럽들이 오랜 기간 착용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사이즈, 컬러 등 다양한 HARRY

모든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웰링턴 스타일의 HARRY는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클래식하고 세련된 실루엣으로 유행에 따르지 않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웰링턴 스타일의 HARRY는 정교하게 다듬어져 데일리 룩과 포멀한 룩 그리고 스트릿 룩까지 한 아이템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Napoleon80
제이홉, 구교환 등 셀럽들이 착용한 페이크미의 베스트셀러인 ‘Napoleon80’.

스퀘어 투브릿지 메탈 디자인의 Napoleon은 오리지널부터 80시리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모델로 클래식과 레트로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에 비해 Napoleon80은 가볍고, 높이 조절이 가능한 코받침과 얇은 프레임의 두께감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안경테를 찾는 여성분부터 두상이 큰 남성분들까지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City
뿔테와 메탈의 장점을 혼합한 콤비 프레임으로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광택을 느낄 수 있으며, 메탈 소재의 세련된 컬러감까지 모두 갖춘 ‘CITY’.

블루라이트 차단렌즈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시력보호까지!

라운드와 스퀘어 중간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의 CITY 1,
빈티지한 크라운 판토 쉐입의 CITY 2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으로 남녀 구분 없이 데일리룩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NATURAL BORN2
뿔테안경이 잘 어울리는 대표 배우 변요한과 페이크미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NATURAL BORN 2’.

시간이 지나도 공유될 수 있는 클래식한 형태,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콘셉트를 잡아 1960년대 레트로한 영화와 빈티지톤들의 이미지를 구체화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영국 신사 킹스맨 느낌의 보잉 쉐입 NB001, 미국의 웰링턴 스타일 NB002, 아넬형 안경에 A브릿지 라인이 적용된 NB003.
3가지 디자인의 3가지 컬렉션을 라운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 피팅으로 내가 썼을 때 어떤 느낌일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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