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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한 삶을 고민합니다”
ESTsoft  정상원 대표이사

2020년의 문을 여는 라운즈 매거진에서는 3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알툴즈’부터 국가대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알약’까지, 우리의 디지털 라이프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ESTsoft)의 정상원 대표이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ROUNZ interview

“안녕하세요.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 정상원입니다.”
ESTsoft 와 함께한 시작

저는 1998년, 프로그래밍 개발자로 이스트소프트에 입사했어요.

제가 막 입사했을 시기가 우리나라에 프리미엄 PC방이 처음 생길 때였어요. 그래서 PC방 컴퓨터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했었죠. 아직도 생각하면 웃긴 것이, 잘 작동되던 컴퓨터들이 꼭 밤에서 새벽만 되면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새벽마다 PC방으로 출동했던 기억이 나요(웃음).

PC 제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도 만들었어요. 지금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그때는 인터넷도 빠르지 않았던 시기라 잘 안됐죠. 어떻게 보면 시대를 앞서갔던 것 같아요.

당시 KT와 함께 ‘아이맨’이라는 메신저도 출시했었어요. 이때 개발한 ‘아이맨’이 현재 만 7천 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한 실시간 업무용 메신저 ‘팀업’(TeamUP)의 전신이 되었죠.

‘아이맨’을 출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 총괄을 맡게 됐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알툴즈’의 기획팀 팀장을 맡게 되면서 개발과 기획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쉽게 쓸 수 있는,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자.’

알툴즈를 기획할 때, 이런 생각으로 계속 만들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압축 프로그램을 필요로 해서 ‘알집’을 만들고, mp3 파일을 들을 때 가사도 보이면 좋을 것 같아서 ‘알송’을 만들고,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서핑을 좀 더 편리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 ‘알툴바’도 만들고, 동영상 플레이어 ‘알쇼’도 만들고, 보안 소프트웨어인 ‘알약’도 만들고...

사실 보안 사업은 처음 저희 회사 계획에는 없었어요. 그런데 당시 인터넷 환경에 악성코드 문제가 만연해 있었거든요. ‘알약’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것 같아서 만들게 된 거죠. 저희가 ‘알약’을 출시한 지 6개월 만에 1,700만 명이 다운로드를 받으셨어요.

‘이런 게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럼 만들어보자!’ 이런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주변에 ‘알툴즈’를 설치하지 않은 PC가 없더라고요(웃음). ‘알툴즈’를 출시하고 운영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회사에는 기술력이 축적되고, 개인적으로는 ‘일은 이렇게 성취해 나가는 것이구나’를 느꼈던 것 같아요.

새해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조언 한마디 해 주신다면?

사업 아이템은 현실에서의 부당함, 불편함, 모순을 찾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 사업의 시작이 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내가 발견한 사업 아이템의 시장이 충분히 큰지, 앞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거예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많이들 간과하는 부분이거든요.

디테일하게 시장의 파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도 결국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로는 성공하기 힘들어요.

물론 내가 만든 아이템이 없던 시장을 생성하고 확장시키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천재적인 촉이 있다거나, 운이 정말 좋다거나.

리스크를 줄이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템과 시장의 크기를 면밀히 파악하는 관점을 가지려 노력한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스트소프트에서 오랜 시간 일하면서 이런 관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에 항상 초점을 두고 일해왔으니까요. 이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고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운영에 집중했기 때문에 성과로 연결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Make your life easier with AI’
ESTsoft 의 미션

2016년 제가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서비스 기업’이라는 기업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어요. 저희 제품들이 PC에 최적화된 아이템들 중심이다 보니 미래 경쟁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인공지능(AI) 기술이 저희 비전의 중심에 있지만, ‘사람들에게 더 편리한 삶을 제공하자’는 저희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그 방법이 AI를 활용한 것으로 진화했을 뿐이죠.

저희 회사는 AI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요. AI를 통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와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우리나라 경제와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까지 닿아 있어요. AI 하면 사람들 머릿속에 이스트소프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비전을 위해, 저희 회사는 어떤 직군이든지 AI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전사적으로 AI 기초 지식에 대한 필수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관련 권장도서도 적극 추천해 주고 있어요.

‘국내 최고의 SW 기업에서 글로벌 리딩 AI 기업’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이스트소프트,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

estsoft_company ESTsoft

1993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이스트소프트(ESTsoft).

이스트소프트는 3,000만 명이 사용하는 ‘알툴즈’부터 대표 백신 프로그램 ‘알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의 가치를 담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나은 삶의 가치 창조를 지향하며,
‘더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추구합니다.

오랜 기간의 업력을 통해 IT 서비스의 전문성을 확보한 이스트소프트는
2016년부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서비스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여
R&D 성과 창출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 아는 ‘안경 마니아’

사실 저는 매우 다양한 안경을 갖고 있어요. 인상에 변화를 주는 데에 안경만 한 것이 없잖아요. 제가 가만히 있으면 좀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이미지라,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갖고 싶을 때 안경을 많이 활용해요.

지금 쓰고 있는 안경은 하금테 디자인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안경 중 가장 트렌디한 느낌이죠. 이 안경을 쓰면 주위에서 오늘따라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그래서 요즘 특히 자주 쓰죠(웃음).

이렇게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 입는 옷과 잘 매칭하기 위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는 시력이 안 좋아서 상황별, 용도별로 착용하기 위해 다양한 안경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모니터 볼 때 쓰는 안경, 멀리 볼 때 쓰는 안경, 운전할 때 쓰는 안경 등 일상생활의 곳곳에 다양한 안경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관심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들도 많고, 정말 많이 써 본 것 같아요. 다들 저 보고 ‘안경 마니아’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브랜드요? 개인적으로는 ‘베디베로’(VEDI VERO) 브랜드를 참 좋아해요. 우리나라 대표 하우스 브랜드 중 하나인데, 베디베로의 디자인을 보면 도전적인 느낌이 많이 나요. 매년 새로운 시도를 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이 잘 보이거든요. 저는 도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도전하는 브랜드도 좋아합니다.

RECOMMEND

정상원 대표님의 추천 안경은?

안경은 제 장점을 극대화해 주는 패션 아이템이죠.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활용해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건 사업가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기도 해요.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이라면 자신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안경을 보유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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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ESTsoft #인공지능 #AI #실용주의
#MakeYourLifeEasierWi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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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ROUNZ
Ja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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