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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PROJECT
마니아를 만나다.

작은 디테일까지 집착하는 자세와 작품을 완벽하게 만들려는 욕망과
기대감. 파라노이드 프로젝트(PARANOID-PROJECT)의 철학을
좋아하고 닮은 마니아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INTERVIEW

“건강도 인생도, 지금이 최고 전성기죠”
최인선 전 프로농구 감독

90년대 기아의 전성시대를 주도했고 프로농구 원년 우승을 이끌며 코트를 호령하던 최인선 전 농구 감독.
은퇴 후 농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최인선 해설 마니아’층을 만들기도 했던 그는, 지금 제2의 전성기를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스포츠 예능 TV 프로그램 이후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여전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골프 인스트럭터로 일하고 있고 아들이 운영하는 유소년 스포츠센터에서 아이들의 운동을 봐 주기도 합니다.

감독님의 대장암 완치 사실을 많이들 알고 계신데요, 감독님만의 건강 관리 노하우가 있으세요?

딱 세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어요. 운동, 식습관, 정신건강이죠. 우선 운동은 무조건 새벽에 해야 합니다. 오후나 저녁엔 약속도 생기고 쉽지 않죠. 최소 6개월 이상은 꾸준히 해야 중독될 수 있어요. 아침은 꼭 드시되 건강식으로 드세요. 블루베리, 견과류, 요거트 등 종류는 많지만 ‘내게 맞는 음식’을 골라야 합니다. 점심과 저녁은 뭐든 맛있게 먹되 너무 짜거나 기름진 음식만 피해요. 정신건강, 이게 가장 중요하죠. 농구 감독 시절 스트레스가 일상이었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졌어야 했는데 승패에 매번 연연하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여유’와 ‘배려’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건강도 당연히 좋아지지만 인상도 바뀌고 얼굴 주름 수도 적어져요.(웃음)

골프 인스트럭터로도 활동하고 계신데요. 두 종목은 지도하시는 데 많은 차이가 있으시죠?

많이 다른 종목이지만 둘 다 레슨 없이는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농구와는 다르게 골프는 가르치는 방법이 많고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실력이 느는 속도도 천차만별이죠. 저는 골프선수 출신들과는 다른 나름의 티칭 방식이 있는데요, 필드에 나가게 만들어 드리는 걸 우선으로 하고 세부 기량은 점차 알려드린다고 해야 할까요, 경기력을 먼저 살려주고 세부적인 스킬로 들어가는 것은 농구 지도자의 방식에서 가져온 겁니다. 어떤 종목이든 재미를 알게 해 드리는 게 우선이니까요

감독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지도자, 리더의 덕목은 무엇인가요?

덕장과 맹장의 차이는 백지장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덕장이라고 모든 걸 다 허용하는 것도 아니고, 맹장이라고 모든 걸 다그치고 억압하는 것도 아니죠. 상황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고, 그만큼 리더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옛날에 저는 운동선수들 훈련할 때 욕하거나 매를 드는 것이 보편적이었던 시절에도 저는 그 방법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선수들에게 목적과 방법을 이해시키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제 나름의 리더십으로 여러 번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냈습니다. 리더는 전문성에서 절대 뒤져서는 안됩니다. 아마추어는 선생님-제자 관계이지만 프로는 철저히 비즈니스죠. 선수가 원하든 원치 않던 보낼 땐 보내야 하고 지도자 역시 전문성과 리더십이 떨어진다면 냉정한 평가를 받는 게 맞아요.

PARANOID PROJECT

안경이 굉장히 잘 어울리세요. 자주 쓰세요?

안경에 관심이 정말 많아요. 개인적으로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뿔테안경을 선호하죠. 젊어 보이고 싶을 때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옷을 바꾸고 다 해 봐도 안경만 한 아이템이 없어요.(웃음) 눈을 완전히 가리는 것보다는 눈부심만 없애주는 틴트 선글라스를 더 많이 찾는 편입니다.

특별히 좋아하시는 안경 브랜드가 있으세요?

저는 타르트옵티컬(TARTOPTICAL) 브랜드의 오랜 팬입니다. 제가 제임스 딘을 좋아해서 ‘자이언트’라는 제품을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됐어요. 지금은 이번에 새로 나온 TART OPTICAL & PARANOID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안경 사실 땐 주로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디자인, 컬러도 중요하지만, 특히 안경테 광택이 고급스러운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외관에서는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실제로 썼을 땐 무겁지 않아야 해요.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나한테 잘 어울려야겠죠. 라운즈(ROUNZ)라는 안경 쇼핑 어플을 자주 쓰는데, 가상 착용 기능이 있어 얼굴에 직접 써 볼 수 있고 신기합니다. 유명 브랜드 안경, 선글라스가 다 있고 어플에서 직접 써 보고 바로 주문도 할 수 있어요. 굳이 매장에 안 가도 하루 이틀이면 받아볼 수 있으니 엄청 편리하죠.

활력 넘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간단히 말씀 주세요.

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해외를 오갈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도 건강 3대 수칙은 물론 지키면서요. 여러분도 높은 자리에 오르실수록 건강관리는 배로 하셔야 함을 명심하세요. 눈 건강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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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옵티컬파라노이드 #파라노이드_프로젝트

빈티지 안경테의 대명사
타르트옵티컬&파라노이드 프로젝트를 검색해보세요.
※위 내용은 포브스 코리아 2019 MAY VOL.195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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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ROUNZ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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