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레이벤과 같이 구매했는데 레이벤은 흠집이있고 이제품은 팔다가 못팔아서 남은 엄청 오래된거같은 재고라는 느낌이 너무드네요. 이건정말 소비자를 우롱한거같은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제가 없는사이 아들이 택을제거하는바람에 반품 교환이 안되겠지만 검수는커녕 남은재고 팔게되서 잘됐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보낸거 같아서 정말 화가나네요. 유리 닦는 전은 색이바래서 누렇게 변하고 케이스는 안경보다 작고 케이스도 본딩이 떠서 벌어져있고 이건 먼가요? 정말 짜증이 확나네요,  이것까지 레이벤 두개 포함해서 세개를 구입했는데 두개가 실망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