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맘에드나 파트너매장은..
제품은 기존의 아넬제품을 사용하던 터라 이 모델도 만족합니다. 
하투명이 제법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파트너매장에 방문하였으나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라운즈와 파트너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살작 조정좀 요청했으나
매우 불친절/퉁명스럽게 &39;타르트옵티컬은 원래 동양인에게는 맞지 않는다&39; 는등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뉘양스였습니다.
한국인도 다양한 얼굴형이 있고 피부색 취향도 다 다를텐데
만약 그렇다면 한국에서 팔지를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동양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을 왜 파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송파구에 있는 파트너샵. 방문은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타르트제품만 3개째인데...-_-.
파트너체계는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