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peoples
올리버피플스는 LA에서 런칭한 브랜드로 빈티지의 디테일과 특징을 현대의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수공예 방식에 심혈을 기울여 디테일한 면까지 신경 쓰고 있으며, 안경사와 의사가 함께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의 제품이 장점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오직 아이웨어 만을 연구해온 브랜드입니다.
구조, 디자인, 소재, 마감 등 아이웨어를 이루고 있는 모든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며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을 이루고 있는 소재에서 고급 티타늄을 사용함은 물론 자체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아세테이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컬렉션마다 섬세하게 세공된 디테일, 일반 아세테이트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는 브랜드의 큰 장점입니다.
자체 렌즈를 생산해 모델별 컨셉에 맞춘 렌즈와 테의 조합은 환상적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또한 입김을 불면 나타나는 브랜드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는 디테일은 단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