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ST. BO쿤스트보
1900년대 초반 뿔테안경의 센세이션 시절,
과거 안경들을 재해석한 빈티지&레트로 디자인의 국내 하우스브랜드 쿤스트보
1900년대 초반 뿔테안경의 센세이션 시절,
과거 안경들을 재해석한 빈티지&레트로 디자인의 국내 하우스브랜드 쿤스트보
라운즈가 준비한 HELLO BRAND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아이웨어 브랜드를 만나보세요.
'Kunst.Bo'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을 달래기 위해 코미디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던 1920-30년대 미국 대공황시대 대표 코미디 배우였던 뿔테 안경의 대명사 해럴드 로이드(Harold Lloyd)를 모티브로 탄생한 국내하우스브랜드 입니다.
산업의 기계화로 모든 제품의 대량생산이 시작되던 대공황 시절에도 장인정신을 유지하던 수공업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았듯이, 이런 가치있는 제작을 바탕으로 'Kunst.Bo'는 빈티지 올드 스쿨 수공 제품의 컨셉을 유지하며, 유행을 따르지 않는 ‘Kunst.Bo’만의 감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8.5mm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평균 25g정도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MARC' 시리즈는 프랑스(유럽)의 복고적인 크라운판토 스타일로 레트로한 세련미가 뛰어난 모델입니다. 아담하고 단단한 느낌으로 프레임 아래, 위 그리고 템플 끝부분과 같은 놓치기 쉬운 디테일에도 디자인적인 노력이 돋보이는 유니크함이 있어요.
'MILLER' 시리즈는 20세기 초반의 쿤스트보 브랜드 배경 시점에서도, 그리고 현재의 세대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적용시킨 모델입니다. 다양한 나이와 성별에도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무난하면서도 입체적인 클래식함이 강조된 스테디셀링 모델이에요.
'DEAN' 시리즈는 브릿지가 Top-Bar 형태로 프레임 상부에 위치하여 대중적이지만 개성있는 디자인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쿤스트보 전체 라인업 중 가장 연령과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인기가 좋은 모델입니다. Bold한 뿔테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정갈하고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어필 할 수 있어요.
'HENRY' 시리즈는 MARC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크라운판토 스타일의 변형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어, 정면에서 보면 얇아 보이지만 특별히 주문제작한 8.5mm 두께의 두꺼운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질감이 독특하고 뛰어난 모델입니다. 모든 컬러가 복고적이면서도 트렌디하여 컬러별 차이에 따른 호불호 없이 전 컬러 모두 인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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