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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러버
스타트업 미디어 EO 김태용 대표

이번 매거진은 혁신을 만들어내는 창업가, 투자자, 혁신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에 담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전하는 채널 ‘EO’ 김태용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지구 반대편의 변화마저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을만큼 기술이 발전한 요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과 변화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정보와 네트워크의 격차는 EO를 통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EO의 시작, 스토리텔러 김태용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마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일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로 대학교를 수료한 시점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대학생 때 창업을 3번 했는데 다 망하기도 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학기는 끝나있고.
발가벗겨진 채로 사회에 내동댕이 쳐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마 20대라면 이 기분 알 거예요(웃음).

제가 대학교를 막 수료했을 때가 한창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이슈가 떠오를 때였어요.
‘혁신’하면 실리콘밸리잖아요? 그래서 무작정 실리콘밸리로 갔죠.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껴보자는 심정이었던 것 같아요.
리얼밸리
실리콘밸리에 가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제 고민도 이야기하고, 실리콘밸리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등등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질문했던 것 같아요.
만나는 분들마다 엄청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나중에는 대학생 백수에게 왜이렇게까지 이야기 해주는지 여쭤볼 정도였어요.
알고보니 자신이 아는 정보와 인사이트에 대해 원활하게 공유하는 게
실리콘밸리의 문화더라고요. ‘우리나라에는 이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가 왜 없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저만 알고 있기 아까운 대화라는 생각에
영상 콘텐츠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EO의 시작, ‘리얼밸리’ 콘텐츠가 탄생하게 된 거죠.
EPISODE. 01
[픽사 김성영] 픽사가 창의적인 이유
영상을 공개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뜨거웠어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당시 혁신적인 이슈가 뜨거운 감자이기도 했고,
실리콘밸리에 대한 국내 관심도 증가하고 있었으니까요.
자연스럽게 국내 스타트업 경영자나 테크 기업 사람들이 찾아보는 콘텐츠가 되면서
단단한 독자층, 검증된 팬층이 형성될 수 있었어요.
EPISODE. 02
[토스 이승건] 토스 창업부터 지금까지
채널과 독자에 대한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니까 기존 미디어에 잘 나오지 않던
스타트업 CEO분들, 초창기 창업가분들이 선뜻 인터뷰에 응해주셨고,
그렇게 국내 인터뷰 시리즈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자신이 겪은 성장 경험,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하나의 생태계를 만든 것
같아서 뿌듯하죠.
자전거가 바꾼 라이프스타일
사실 제가 중고등학생 때부터 스포츠를 잘 못했어요.
체육시간에 벤치에 앉아있는 학생 있잖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왜들 저렇게 흙먼지 먹어가며 놀이를 하나’ 생각했는데,
사실 제가 잘 못하니까 그렇게 생각한 거죠.

‘내가 그나마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뜀박질이나 자전거 타기는
쉽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출퇴근길에 가볍게 타는 걸 시작으로, 40분 거리의 미팅도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지하철에서도 꼭 붙들고 있던 노트북을 포기하는 게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일 할 때 집중도 더 잘되고, 성과도 더 잘 나오더라고요.
자전거와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작년(2019년) 봄에 친구들과 같이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자고 목표를 세우고,
9월에 작은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하나 사서 부산까지 가는데 성공했어요.
엄청 힘들었는데 꽤나 뿌듯 하더라고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자전거를 꾸준히 타고 있어요. 건강도 엄청 좋아졌고
허벅지에 근육도 좀 붙었어요. 명절에 집에 가면 이모들이 근육 붙었다고 한 번씩
만지는데, 제가 어릴 적부터 워낙에 ‘뼈다귀’ 인생을 오래 살아서 그런지
그런 손길이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성취감을 줘요(웃음).
김태용 대표의
자전거 아이템은?
자전거 탈 때 얼굴에 정면으로 바람을 맞아서 눈이 시린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는
루디 프로젝트 디펜더 선글라스예요. 일부러 제 자전거 컬러와 맞췄어요.

링크스킨이라는 초경량 스포츠 선글라스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를 두고
뭘 선택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자전거 컬러가 결정에 한몫했죠.
앞으로 EO의 계획은?
지금까지는 EO 채널에 인터뷰이를 모셔서 이야기를 공유해왔어요. 하지만 우리 채널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에서 이런 정보와 경험에 대해 공유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이 공유하는 좋은 정보와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성장 기회를 주고, 도전에 대한 실패 확률을 줄여줄 수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성공한 창업가나 투자자, 엔지니어, 마케터 등 많은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매니지먼트 운영을 계획하고 있어요.
누군가의 좋은 스토리가 더 넓게 공유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라이딩 러버 김태용 대표의
스포츠 선글라스 추천
“일에 몰입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돼요.
열정과 건강이 모두 충족되어야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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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미디어 #EO #김태용
#자전거 #라이딩 #스포츠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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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ROUNZ
Aug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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