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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셀렉트 소개
ABOUT프랑스 파리에 있는 어느 안경원, 그곳에서 만난 낡은 안경 하나가 센셀렉트(Senselect)의 시작이 됩니다. 무언가 색다른 영감을 얻기 위해 떠난 낭만의 도시 파리는 새로운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고, ‘감각을 셀렉하다.(Select Your Sens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로써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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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셀렉트 역사
HISTORY센셀렉트는 패션계 비롯해 다양한 연예계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하며 국내 하우스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게 됩니다. 파리에서부터 얻은 영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기반이 되었고, ‘감각을 셀렉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Sense’의 ‘S’, ‘Select’의 ‘S’가 만나 무한대를 뜻하는 ‘Infinity’의 상징을 형상화한 로고가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는 센셀렉트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레드와 블루의 컬러 조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의 감성을 담아내고자 했으며, 브랜드 영감의 시작인 프랑스의 도시, 파리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감각적인 시선으로 아이웨어를 마주하며 고품질의 프리미엄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으며, 브랜딩에 풍부한 경험과 예술적 영감을 받아 수입 브랜드로 가득한 아이웨어 시장에 센셀렉트만의 탄탄한 위치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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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셀렉트 아이덴티티
IDENTITY센셀렉트의 패키지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의 자부심과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에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하게 됩니다. 레드와 블루 컬러의 조합은 대중에게 시각적으로 익숙하기도 하면서 그 상징성을 인지하고 뜻을 전달하기에 충분한 인상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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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셀렉트 & 아티스트
ARTIST센셀렉트의 옵티컬 고흐(Gogh)와 고갱(Gauguin)은 아티스트의 이름에서 가져온 모델명입니다. 1920년 대에 활동했던 그들은 시대에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이후 남겨진 작품은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겪은 삶과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센셀렉트만의 시각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표현하고자 한 디자인이며, 특별한 일에는 아직도 편지를 주고 받는 문화가 남겨진 프랑스에서 고흐의 마지막 여생을 보낸 작은 마을 오베르 쉬즈 와즈(Auvers sur Oise)에서 보내는 편지와 같은 콘셉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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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셀렉트 룩북
LOOK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