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즈 - 세상에 없던 안경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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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Z GUIDE marketer 마케터 이석준의 큐레이션. 라운즈 가이드는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헤비 유저가 큐레이션 한 아이템을 통해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재즈 뮤지션 & 마케터 이석준(인스타 아이디: paranseya): 안녕하세요. 저는 재즈 트럼페터이면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이석준이라고 해요. 재즈와 안경이라는 두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Bill Evans)’를 알고 나서부터 시작됐어요. 미국의 재즈가 가장 꽃피웠던 1950년대, 빌 에반스는 관객들에게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스타일로도 가장 돋보이는 아티스트였는데, 클래식하게 올백으로 넘긴 헤어와 뿔테안경 그리고 수트핏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당시 그는 미국의 아넬을 대표하는 타르트옵티컬(Tart Optical)과 모스콧(Moscot)을 사랑했는데, 그런 그를 보며 ‘안경이란 아이템이 인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구나!’를 느꼈고, 저 역시 수많은 안경에 도전하고 또 수집하게 된 계기가 됐어요. 그러던 중 어느 안경 회사의 협업 제안으로 광고를 진행하면서 인연이 닿아 마케터로까지 근무하며 남다른 안경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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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ER
LEE JOHN

마케터 이석준의 추천 아이웨어: 가렛라이트 윌슨 M S-B/sfgrn(49)
라운드 모양을 이렇게 개성 있게 구현한 브랜드가 있을까? 싶어요. 우디한 사이드 아세테이트 와 그린 컬러의 렌즈 조합은 정말 제 마음속 고향 캘리포니아 그 자체에요. 만약 라라랜드에 등장하는 해변이 있었다면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이 쓸 것 같은 디자인에 반해 선택하게 됐어요. 선택에 후회가 비집고 들어올 틈도 없이 생각하던 그 느낌 그대로의 실루엣을 가진 것 같아요. 이런 브랜드의 제품들을 마주하면 참을 수 없어 힘들어요. 대체할 수 없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요즘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 가렛라이트입니다. checklist :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타르트옵티컬, 시대가 변해도 클래식은 영원한 레이벤, 캘리포니아 해변을 떠올리는 원픽, 가렛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