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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성으로 완성된
브랜드, 까르뱅

까르뱅(CARVEN)은 1945년 프랑스 파리에서 오뜨꾸띄르 하우스 'CARVEN' 로 시작되었습니다.

까르뱅 아이웨어는 CARVE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까르뱅 고유의 디자인 오직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여 높은 완성도로 선보입니다.​​

BEST COLLECTION​

트렌디한 티타늄 하금테​
까르뱅의 베스트셀러인 'FEVER'와 'PEACH' 시리즈입니다. 피버(FEVER)는 최근 덱스가 유튜브에 착용하고 나와 더욱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흔하지 않은 직사각형 디자인의 하금테 안경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림(렌즈프레임)부분에 두께감을 주어 도수가 높은 분들도 렌즈의 두께감이 가려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빈티지한 프레임에 심플함까지 살려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각진 쉐입이 부담스럽다면 피치(PEACH)를 추천드립니다. 피치는 베스트셀러인 만큼 사이즈별로 리뉴얼 되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샤이니 키가 착용한 PEACH 56에서는 조금 더 캐주얼한 모습을 느낄 수 있고 작은 사이즈인 PEACH는 조금 더 빈티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의 라운드형으로 부드럽지만 지적인 이미지를 찾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데일리룩의 완성, 크라운판토​​
빌리 수아가 착용한 'HERA' 배우 임수향이 착용한 'TRUMP' 트럼프 안경테는 흔한 원형이 아닌 안경 상단부에 각을 넣어 변형을 준 크라운 토 쉐입으로 상단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착용한 HERA는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로즈 골드 색상입니다. 또한 라운드 스타일인듯 하지만 약간의 각짐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과 티타늄 소재로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안경으로 추천드립니다.
배우 임수향이 착용한 트럼프(TRUMP)는 적당한 크기와 프레임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얼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 좋으며 HERA와 비슷하게 심심 할 수 있는 동글이 안경에서 살짝 각진 상단 디자인이 포인트입니다​.​

트렌드가 모두
어우러진 브랜드 까르뱅
직접 써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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