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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ZPEOPLE

KIM
JEONGHYEON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의 큐레이션

라운즈 피플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업인이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직접 큐레이션 한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 kimjeonghyeon_
TASTE 둥근형뿔테스퀘어
블랙 / 투명 / 브라운유광모양볼드한 / 엣지있는
룩에 따라 선택3개

JEONGHYEON’S PICK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의 추천 아이웨어

TART OPTICAL 타르트옵티컬 ARNEL HERITAGE A1 스퀘어블랙 프레임49mm
  • INTERVIEW

    스몰 콘텐츠의 매력을 찾아

    막연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의 큐레이션 아이템

  • Q. 자기소개를 부탁해요.안녕하세요.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김정현입니다. 좋아하는 게 많아요. 세상에 존재하는 멋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람과 이야기와 장소 등에 쉽게 열광하고 호들갑 떠는 편이에요. 그걸 혼자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부터 불특정 다수의 분들까지 전파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다행히 지금 하는 여러 일들에 그 성향을 꽤 유효하게 적용하고 있네요.

    Q. 뮤지션 스탠딩 에그 팀으로 일하게 된 계기는요?
    주로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기획하나요?
    대학생 때부터 팀을 이뤄 만들었던 독립 잡지 ‘하이드어웨이 매거진’으로 처음 스탠딩 에그와 연이 닿았어요. 당시 망원동에 ‘모티프북스’라는 독립 서점을 ‘모티프커피바’라는 카페와 함께 운영하고 계셨거든요. 그 이후 전시도 열고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함께 일해보자며 먼저 제안을 주셨습니다. 뮤지션 스탠딩 에그의 콘텐츠팀에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 등을 맡고 있어요. 신곡이 발매될 때 관련 프로모션 콘텐츠를 기획하고, 평소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 콘텐츠를 관리하거나 국내 인디 뮤지션들의 신곡 및 관련 소식을 서치하는 게 주 업무에요. 그 외에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건 지난해 12월 창간한 매거진 입니다. 뮤지션과 디자인 스튜디오가 함께 만드는 뮤직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데요. 요즘 사람들은 어떤 일상을 살고 있고 어떤 음악을 듣는지, 그 음악들이 자신의 일상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 소개하고 있어요.

    Q. 그밖에 객원 에디터로도 활동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분야인가요?‘디에디트’라는 온라인 미디어의 객원 에디터로서 라이프스타일 & 컬처 관련 기사들을 꾸준히 쓰고 있어요. 주로 카페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공간을 특정 주제로 묶어 소개하는 내용이 많고요. 유튜브나 넷플릭스 콘텐츠 등을 소개하기도 해요.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외주 일들을 진행합니다.

  • Q. 콘텐츠를 만들거나 글을 쓸 땐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지 궁금해요.아무래도 무언가를 소개하고 전달하는 일을 하다 보니 제가 보고 듣고 만나는 많은 것이 재료가 되는데요. 실제로 몸으로 경험하고 관련 인물들과 대화를 나눠 볼 수도 있는 오프라인 공간과 더 광범위하게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팔로우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유용한 창구로 활용하고 있어요.

    Q. 음악, 패션, 문화, 공간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가장 관심 있는 건?하나만 꼽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요즘은 카페 그리고 커피 인 것 같아요. 카페 공간을 워낙 좋아하거든요. 주인장의 태도와 취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개인 카페를 다니는 걸 좋아해요. 단골집도 많고요. 특히 자기 주관대로 로스팅을 하고 커피를 제공하는 1인 스몰 로스터리 카페에 관심이 가요.

  • Q. 그렇다면 특히 소개하고 싶은 카페가 있나요?인터뷰 촬영을 진행한 ‘룩백커피’를 추천할게요. 연희동에 있는 곳인데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멋있어요.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마치 포틀랜드 감성을 사랑하는 사장님이 하는 도쿄 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깔끔하고 향긋한 필터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룩백커피의 하우스 블렌 원두인 ‘버블 블렌드’로 내린 필터 커피는 잘 잡힌 밸런스와 은은한 산미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Q. 항상 들고 다니는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한다면?
    그중 일할 때 필수품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맥북 에어인 것 같아요.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카페에서든 항상 이걸로 작업하거든요. 타이핑을 세게 치는 편인지 자판 ‘ㅇ’키가 유독 닳아있네요. 맥북은 그 자체로 디자인이 예쁘지만 좋아하는 스티커를 곳곳에 붙여놨어요. 의도한 건 아닌데 해놓고 보니 음악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 걸 티 내고 있네요.

  • Q. 안경이 꽤 잘 어울려요. 나만의 안경을 고르는 팁이 있다면?테의 두께가 어느 정도 있는 볼드한 타입의 뿔테안경을 선호해요. 눈이 작고 쳐지고 쌍꺼풀도 없다 보니 안경으로 커버를 해줘야 하거든요. 착용을 해보면 이 안경이 내 인상을 뚜렷하게 해주는지 아니면 흐리멍덩하게 만드는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Q. 추천 아이웨어를 선택한 이유를 들려주세요.볼드한 타입의 뿔테안경을 선호하는데 그중에서도 원형보다는 아넬형 프레임이 잘 어울리는 편인 것 같아요. 이 계열의 클래식 오브 클래식 브랜드가 타르트옵티컬이잖아요. 안경 자체도 정말 예쁜데 어느 룩에도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적극 추천해요.

  • Q. 라운즈 가상 피팅으로 미리 착용해 본 경험은 어땠나요?안경은 무조건 써보고 사야 한다는 생각이라 온라인 쇼핑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궁금한 제품이 생겼다고 매번 귀찮게 나갈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 이 가상 피팅 기능이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당연히 실제 착용한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썼을 때의 느낌을 파악하기 좋아 보여요.

  • Q. 앞으로 꼭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있나요?자기만의 매력적인 작업을 이어가는 창작자와 스몰 브랜드 운영자들을 모아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어보고 싶어요. 커피와 디자인 제품과 패션과 음악 등 컬처 &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일종의 스몰 페스티벌 형태의 팝업 행사도 하고, 토크 세션도 하고, 책이나 신문이나 영상 등의 콘텐츠로 기록도 하면 좋겠네요. 막연한 상상이지만요.

  • MY DAILY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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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티프 커피바 MOTIF COFFEE BAR 에코백 4 애플 APPLE 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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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뮤직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