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YEWON
화가 차예원의 큐레이션
라운즈 피플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업인이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직접 큐레이션 한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라운즈 피플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직업인이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직접 큐레이션 한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화가 차예원의 추천 아이웨어
연필과 파스텔로 완성하는 화가
차예원의 큐레이션 아이템
Q. 자기소개를 부탁해요.회사 생활과 개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작가 차예원입니다.
지금은 퇴사 후 개인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어요.
Q. 주로 무엇을 주제로 삼는지 궁금해요.‘페티쉬(FETISH)’에 관련된 작업을 많이 해요.
Q. 작업에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프레임입니다. 실제 액자가 아닌 그림 속 프레임이죠.
Q. 이전 작품을 보면 연필을 활용한 작업이 많은데, 요즘엔 주로 어떤 재료로 작업하나요?최근에도 연필과 파스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Q. 최근에 가장 흥미로운 주제가 있나요? 이유는 뭔가요?‘PSYCHOPINK’라는 저의 부캐가 만들어낼 작품에 대해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어요.
Q. 작업물과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첫 개인전에서 작품을 구매하신 유명인이 있는데, 얼굴도 못 봤어요. 작품을 어떻게 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Q. 모든 작품에 애착이 있기 마련이겠지만 그 가운데 하나만 꼽자면?지금은 제게 없지만 ‘PILLOW TALK’라는 작품에 애착이 많았어요.
Q. 작업을 하지 않을 땐 주로 어떤 걸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주로 잠을 잡니다.
Q. 나만의 안경을 고르는 팁이 있다면?‘60세가 되어도 쓸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해봅니다.
Q. 라운즈 가상 피팅으로 미리 착용해 본 경험은 어땠나요?세상이 매우 좋아진 것 같았어요.
Q. 추천 아이웨어를 선택한 이유를 들려주세요.일단 색감이 독특한 것과 클래식한 것 두 가지를 고민했어요. 후에 색감이 독특한 것보다 클래식한 걸 선택했죠.
Q. 현재 작업하는 게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현재 작업하고 있는 건 곧 티셔츠로 판매될 예정인 ‘WESTERN FAT GIRL’과 근육질의 여성을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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