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금테는 1947년 Shuron(슈론)사가 개발한 Ronsir(론서) 모델로 KFC의 창립자 커넬 샌더스,
제임스 딘, 조쉬 하트넷 등
많은 유명인들이 찾을만큼 안경 트랜드에 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1950년대, 60년대 미국 전역에 하금테 열풍이 일어나 아메리칸 옵티컬, 레이벤 등과 같은 브랜드가
‘론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빈티지 모델의 매력을 살린 제품이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면서
많은 분들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